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신청곡] 똑똑.. 신청합니다.
15
ll제로(@minimel)2025-11-17 23:25:07
|
신청곡 똑똑.. |
|
사연 찰라에 눈부심 같은 가을이 찬 바람에 슬슬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어.. 가을이라 하기엔 바람이 차가워졌고 겨울이라 하기엔 무언가 아쉬운 요즘 친구의 하루는 어땠는지 모르겠네.. . . 나는 생각이 많아서인지.. 오늘 하루가 조금 길게 느껴진거 같어.. . . . . 살다보면...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그 끝이 훤히 보이는 일들이 있잖아.. 생각에 생각만 고여 그 생각이 산이 되고 바다를 이룬듯한 하루였어..^^; . . 머 때가 되면 이 어수선한 바람도 멈추테지만... 길었던 하루는 많이도 피곤하네.. . . . . 그래도.. 오늘 하루의 마감선 아래 울 친구를 만나 다행이지 싶다~ㅎ . . 잠시 잘 들어 친구~ . . . 주원 - 소독약 타임브릿지 - 이 밤을 살아가는 너에게 . . |
50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0 / 1000자)
-
49
제로야~~~~~~~
오늘하루도 수고 많았어~
길었던 하루 마무리 잘하고~ 낼 하루는
오늘보단 덜 긴 그런 하루 보내자~
낼 많이 춥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랑 친구 하지마~~~~~~
오늘도 수고한 너
토닥토닥~~~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다운타운 (LV.6)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