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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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도유카 - 웃어넘기기엔 너무 사랑했던 너라 / 마끼아토 - 너무 좋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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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그녀(@badang)2025-05-14 23:19:41
신청곡 도유카 - 웃어넘기기엔 너무 사랑했던 너라 / 마끼아토 - 너무 좋아 |
사연 우리 사이에 오가는 건 “말’이 아니라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감성글귀] - 마음. 유리님,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랫만에 눈맞춤합니다, 그동안 잘지내고 계셨지요 아프지 않고? 그져 그런 나무의 그늘이 때로는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곤 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와도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있으니까요. 음악듣고 갈래 방송국이 유리님께도 가족처럼 늘 따뜻한 음악쉼터이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잘 들어요 꼬옥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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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방은 저에게 편안한함을 주는 방이네용ㅎㅎ그녀님 고마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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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그녀(@badang)2025-05-14 23:31:23
사용자 정보 없음
환영해요.. 울 유리님...^^
어디든 순간의 화려함보다는 묵묵히 기다려주고 반겨주는 곳이 좋더라구요.
그 곳이 갈래방이시라니까 더 반갑고 환영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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