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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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필규 - 마지막 인사 / 세현 - 별보다 니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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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k95059833)2025-03-07 23:37:48
신청곡 박필규 - 마지막 인사 / 세현 - 별보다 니가… |
사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건 싫고 겨울의 분위기는 좋은데 추운건 싫고 잠은 들고 싶은데 눈을 감긴 싫고 연락을 먼저 하지는 않지만 연락이 먼저 오기를 기다리고 모순 덩어리인 나는 어쩌면 혼자여서 외로웠던게 아니라 외로워서 혼자가 되었나보다. 루희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청곡이겠죠?ㅎㅎ 우리는 늘 모순속에 사는거 같아요. 피곤해 죽겠다고 쉬고 싶다고 하지만 늘 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네요? 마무리 하는 시간까지 잘 듣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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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님 안녕하세요.
레인님 말에 동감.. 인생은 늘 모순의 반복 같아요
너무 완벽한 인생은.. 살아가는 재미가 없겠죠?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레인님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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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순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할찌라도
행복과 불행이 늘 공존하는것 같아요~
완벽한 삶은 존재하지 않으니..우리는 실수하며 배우고, 선택하며 후회하고
그리 살아가는것 같아요..
사랑한다님 글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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