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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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넬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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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정하(@n1686807896)2025-01-20 16:45:41
신청곡 넬아.. |
사연 겨울철 찐빵과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오후 시간이네 찐빵은 장터 가게에 가면 사먹는 빵이었고 집에선 할머니가 술빵( 일명 개떡)을 만들어 주던기억이. 할머니 심부름으로 노란 주전자에 막걸리 반되 받아오면 밀가루 반죽에 막걸리 조금 부어서 온돌방 아랫목에 숙성시켜주었지 아궁이 작은 가마솥 쟁반 보자기 씌운 오봉에 술빵 (개떡)을 쪄서 사각 모양으로 가르고 동네 아이들과 나누어 먹었던 술빵 (개떡)이 생각나는 1월 어느날 지난날들을 추억하며 잘들어 김필...그때 그아인 피노키오...다시만난 너에게 플라이투더스카이...추억이돼줘서 고마워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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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적에 노오란 술빵을 먹곤햇엇지 그당시에는 그빵이 왜이리 맛이 잇엇는지 ㅎㅎ 너의 사연이 어릴적 추억을 돋게하고 생각을 하게 되네 ㅎㅎ 나도 추억을 회상하며 청곡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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