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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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너는 나를(네드) 나를 살게하는사렁. The Temple of the holy(Axel Rudi fell) Where the wind still knows. Your name.l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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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A☆(@ok121208)2025-09-01 2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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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너는 나를(네드) 나를 살게하는사렁. The Temple of the holy(Axel Rudi fell) Where the wind still knows. Your nam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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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시네요.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간만에 청곡 올려봅니다. 선물은 많이 주고 싶은데 바다 건너 있어서 안돼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음악듣고 갈래. 시제이분들 수고도 많으세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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