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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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에이민 - Hug Me / 김태우 - 니가 보고싶은 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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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그녀(@badang)2025-05-21 22:37:08
신청곡 에이민 - Hug Me / 김태우 - 니가 보고싶은 밤 |
사연 내게 더 큰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사소한 감정으로 놓치는 일 없기를 [흔글] - 사소함. 지니님, 안녕하세요 :) 오늘 하루는 보통의 하루보다 더 긴 시간이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의 나라에서 당연하게 변해가는 시간이지만 올 해 여름은 어찌 보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가는 밤입니다. 내일은 오늘같지 않기를 바라며 다정한 멘트와 잔잔한 멜로디에 빠져 봅니다. 좋은 분들과 마치는 그 순간까지 행복하세요 꼬옥 ~♥ + 혹,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 이수영 / 도유카 노래도 부탁해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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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야~~~~~~~~~~~~~~~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거 보니 사계절중 젤 안오면 좋을듯한 계절이 ㅋ 다가오넹~~ 그녀도 여름이란계절이 힘들다던거같던데~
우리 잘 이겨보자~~~~~~~~~~~~~~
오늘도 그녀와함께여서 더 행복한시간이 될꺼가트당
항상 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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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더워 +_+
여름이다 어쩌즹 ㅠ_ㅠ;
울 지니 언니..^^
오늘 하루 날씨가 미운사람처럼 더웠어요.
잘 보냈어요?
내일은 아이스크림 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꺼예요 (희망사항)
오늘도 함께라서 참! 좋은 사람입니다 지니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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