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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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알렉스 - 화분 / 자몽꽃 - 여수, Le Grand Bleu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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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그녀(@badang)2025-04-28 22:31:21
신청곡 알렉스 - 화분 / 자몽꽃 - 여수, Le Grand Bleu |
사연 삶의 행복은 꽃길을 얼마나 걷느냐보다는 가시밭길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감성글귀] - 너에게 전하는 밤 지니님, 안녕하세요 :) 반짝반짝 눈부신 봄의 햇살과 특별한 이유없이가 없이도 봄이라는 이름 하나로 기분 좋았던 4월의 시간들. 이제는 이별을 준비해야 겠죠? 또 다른 5월의 여행을 위해서.. 우리 지니님 4월 한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구요. 새로운 5월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꼬옥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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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그녀야~~~~~ 안녕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
울이쁜 그녀도 한달 보내느라 고생많았어~ 토닥토닥
새로운 한달도 울 그녀 더 좋은 날 보내자~~~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 -
28
듀쟈
ㅇㅇ.. 우리 지니 언니 나타났네요?
어제 보다 더 좋아지는 사람.
우리 지니언니 4월도 고생했어요.
참! 대견해 착해 이뻐.!!ㅎ
새로운 5월에도 이쁘게 잘 지내요 우리?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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