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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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기영 - 그대안의 블루/ 대니 구 - 오늘 볼까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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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그녀(@badang)2025-04-26 23:28:35
신청곡 박기영 - 그대안의 블루/ 대니 구 - 오늘 볼까요 |
사연 " 아침은 어떤 아침이든 즐겁죠.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고 기대하는 상상의 여지가 충분히 있거든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빨강머리 앤 중에서 사랑한다님, 안녕하세요 :) 다른 계절보다 유난히도 짧은 봄이라 그런지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말 밤입니다. 우리 사랑한다님 4월 내내 고생하셨어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요. 5월은 가정의 달처럼 서로에게 낯선 타인이 아닌 가족처럼 좋은 마음만 함께하는 5월이기를 희망해봅니다.꼬옥~♥ * 재즈 가요가 듣고 싶어서..ㅎ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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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긴 왔었죠?ㅎㅎ
낮엔 따뜻하니 좋은데 밤되면 또 춥네요..
그래도 봄이라고 하면 뭔가 설레임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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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한다님..^^
평일에는 방송하시는 날은 목요일 5월의 첫날이라..서.
미리미리 인사해요..~ㅎ
남은 사월의 시간 봄날처럼 예쁘게 잘 마무리 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 되어야 해요. 알았죠?
4월도 행복했어요
우리 사랑한다님 때문에..
음악듣고 갈래 방송국으로 인해 즐거웠어요.
5월도 잘 부탁해요.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우리이기를.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 가정의 달 맞이 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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